내용
커피를 잘 알진 못했던터라 간단히 내려 먹을 수 있는 커피를 추천 받아 마셔 보았습니다. 질소 포장이 되어 있어 스틱을 뜯자마자 강렬한 원두향이 마음을 편하게 힐링 해줍니다. 포함된 드리퍼를 간단히 머그잔 위에 올리고 따뜻한 물을 부으면 바리스타가 된 것처럼 유유히 커피를 음미합니다. 적당한 산미와 부드럽게 감기는 원두의 풍미가 하루의 고단함을 잊게 해서 어느덧 다 먹어 가고 재구매 합니다. 지인들이 너무 좋아해서 직장에서 편하게 먹으라고 주문도 해줬습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비싼 커피 이젠 잘 안 먹게 되내요. 한 번 먹으면 그 맛에 푹 빠져요~
커피 향이 은은하고 간편하게 커피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어 많은 지인들에게 추천하였어요.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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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하루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