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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2018.10.22 ‘건강하고 맛있는 한국식품관’ 98개 기업 참가 SIAL Paris 2018 추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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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L Paris 2018, 건강ㆍ맛ㆍ혁신으로 세계인 입맛 사로잡는다 

‘건강하고 맛있는 한국식품관’ 98개 기업 참가



  
▲ 프랑스의 백선생이라고 불리는 Damien Duquesne 셰프가 한국 식품업체 제품을 활용해 만든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21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빌팽트 전시장에서 열리는 ‘SIAL Paris 2018(프랑스국제식품전시회)’에 한국 식품수출업체 98개 기업이 참가해 유럽 식품시장 공략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는 ‘건강하고 맛있지만 만들기 쉬운 한국식품’을 테마로 ‘한국관’을 마련하고, 98개 식품업체와 함께 현지에서 건강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장류, 김치 등 발효식품과 인삼제품, 과일칩, 유기농 차 등을 홍보하고 있다.

한국관 참가업체 가운데 10개사 13개 제품은 ‘SIAL Paris’가 주관하는 ‘The SIAL INNOVATION 2018 AWARDS(SIAL 혁신상)’ 결선에 진출했으며, 농업회사법인 미와미의 김치 잼은 스위트 부문 그랑프리에 선정됐다. 올해 ‘SIAL INNOVATION’에는 지난 전시회보다 10% 가량 증가한 2355개 제품이 출품됐으며, 1차 심사결과 801개 제품이 결선에 진출하고, 이중 15개 제품이 부문별 그랑프리에 선정됐다.

aT는 한국관에서 해외 바이어 집중 유치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 참가업체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현지 대형유통업체 바이어와 참가업체 간 비즈니스 매칭으로 실질적인 수출거래 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프랑스 브르따뉴 지역상공회의소와 협업해 브르따뉴 지역 식품업체와 한국 참가업체 현장 매칭을 추진했다.

전시회 기간 중 프랑스 대표 요리사이트 ‘750g’의 다미앙 셰프는 한국산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시연한다.

한편, aT는 전시회에 앞서 19일 Bercy Accorhotel Arena에서 열린 방탄소년단의 파리 공연과 연계해 현장에서 별도 공간을 마련하고 한국농식품을 홍보했다.

프랑스의 백선생이라고 불리는 Damien Duquesne 셰프가 SIAL 참가 한국업체 제품을 활용해 8개 요리를 만들어 선보이고, 기순도 명인과 박광희 대표가 한국발효식품의 장점을 소개했다.

이 행사에는 프랑스 대형유통업체 Intermarche와 유통매장 Monoprix를 보유한 Casino그룹, 프랑스 양대 케이터링 업체 Compasse와 Sodexo를 비롯해 40여 업체 대표와 구매담당자가 참석했다.

aT 백진석 수출이사는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에서 한국농식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어 이번 전시회는 혁신적이고 건강에 좋은 한국 농수산식품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를 계기로 한국농식품이 유럽 주류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감태를 선보이고 있는 바다숲은 현지인들의 입맛을 고려해 감태와 치즈를 매칭해 시식회를 가졌다. 바다숲은 또, 새로 개발한 감태 스프레드와 조청으로 단맛을 낸 감태 캐러멜도 선보였다.


  

▲ 유럽 지역에서 네덜란드,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에 진출해 있는 한성식품은 SIAL Paris 참가를 통해 프랑스 김치시장도 개척에 나선다.


  

▲ ‘SIAL INNOVATION’ 스위트 부문 그랑프리를 받은 김치 잼 업체 미와미의 해외사업부 송영탁 차장은 “미와미는 유자차, 생강차 등 액상차 전문 업체로, 기존 절임제품을 이용해 새 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찾다가 김치 잼과 된장 잼을 선보이게 됐다”며, “점도를 달리 해 샐러드 드레싱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샘표는 간장에 비해 인지도가 낮은 고추장을 비빔밥, 제육볶음 등 한식요리와 연계해 현지인들에게 알리고 있다.


  

▲ 오뚜기는 현지 아시아인에는 인지도가 높으나 로컬 프랑스인들에게는 생소한 라면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진라면 순한맛’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 티젠은 해남에서 직접 재배한 유기농 녹차로 만든 말차를 수출용 패키지로 새로 구성해 선보이고 있다.


  

▲ 박광희김치는 산초장아찌, 깻잎김치, 매실장아찌, 오이소박이 등 4종을 선보였다. 박광희 대표는 “허브를 좋아하는 유럽인들에게 우리 장아찌는 가니쉬로 페어링할 수 있다”며, “고급레스토랑을 중심으로 유럽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 어린이들을 위한 동결건조과일 간식을 들고 나온 내추럴초이스는 “유럽은 과일 생산량이 많아 과일을 즐겨 먹고 있기 때문에 동결건조과일에 대한 인지도는 낮다”며, “편의성을 강조해 제품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 팔도는 “유럽에서는 국물면보다 볶음면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며, “이번 전시회에서 짜장면 시식 기회를 제공,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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